우리는 역사를 인간의 이름으로 쓴다. 그러나 그 이름들 곁에는 늘 적 히지 않은 공동 저자가 있었다. 날개를 달고 더듬이를 세운 저자들은 끝 내 서명하지 않았다. 그들은 우리가 오기 전부터 이 행성에 있었고 우리 가 떠난 뒤에도 오래 남을 것이다. 우리의 모든 시간은 그 긴 이야기에 끼어든 짧은 한 문단이었다 우리는 역사를 인간의 이름으로 쓴다. 그러나 그 이름들 곁에는 늘 적 히지 않은 공동 저자가 있었다. 날개를 달고 더듬이를 세운 저자들은 끝 내 서명하지 않았다. 그들은 우리가 오기 전부터 이 행성에 있었고 우리 가 떠난 뒤에도 오래 남을 것이다. 우리의 모든 시간은 그 긴 이야기에 끼어든 짧은 한 문단이었다